5월 초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사진 정리하다보니,
세명 중에 우등생이었던 친구와 사진이 있네요ㅎ.ㅎ
친절하시고, 차분히 모르던 경주에 대해 해주시던 설명들하며,
특히나 맛있었던 점심과 작은것 하나까지도 신기했던 불국사,
코스에 없었지만 특별히 데리고 가주셨던 골굴사와 주상절리도 다 기억에 남네요,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경주에서의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